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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CEO] 80년대생 1위 부호, 재산이 20조원!
중국 재벌 2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 완다그룹 왕젠린(王健林) 회장 아들 왕쓰충(王思聪). 하지만 왕쓰충과 같은 80년대생이지만 몸값은 그보다 훨씬 높은 재벌 2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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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수퍼리치는 패밀리오피스에 재산 위탁…먼 후손 풍요까지 챙겨
록펠러(左), 모건(右) “아내 패니의 품위 유지를 위해 월 4000달러를 그가 하늘의 부름을 받을 때까지 지급하도록 하고….” 미국 투자은행가 존 피어폰트 모건 1세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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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부동산·건설로 떼돈… ‘부부 동업’ 공통점
‘여성들은 능히 하늘의 반(半)을 떠받칠 수 있다(婦女能頂半邊天)’. 마오쩌둥(毛澤東)이 1968년 한 말로 전해진다. 여성들을 생산현장으로 끌어내려는 속뜻이 담긴 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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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북에 땅 투기 광풍, 벼락부자 된 김기덕·홍종화
만주벌판을 달리는 만주철도. 만주와 한반도를 잇는 길회선(길림~회령)의 종단항으로 나진이 선정되면서 함경북도에 유례 없는 부동산 광풍이 일었다. [사진가 권태균] 1 청진의 미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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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억원 ‘모딜리아니’ 사들인 왕웨이 “한국 미술에 더 투자”
중국 상하이 룽 미술관의 왕웨이 관장. 세계 미술계의 큰손으로 떠오른 왕 관장은 한국 미술에 관심이 많다. 현재 룽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회 도록을 들고 있다. 도록 표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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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으로 국민 MC…그걸 시작한 건 61세였다
대중을 울리고 웃겨 온 영원한 딴따라의 웃음, 이른바 ‘송해표 웃음’이다. 95세 평생 ‘딴따라’를 자처했다. ‘전국노래자랑’을 34년간 진행하며 서민들의 웃음과 눈물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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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만난 만수르 "조만간 한국 간다, 좋은 장소 알려달라"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가 15일(현지시간) 아부다비 대통령궁을 방문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